천문우주연구센터

 Astronomy Research Center

– 60cm 반사 망원경

– 광학실험실 2개
– 전산실
– 세미나실

소개

45동은 본래 1990년 12월 개소하였던 제2광학천문대가 위치한 곳이나, 2016년 1월 리모델링을 하면서 ‘천문우주센터’로 개칭 후, 2020년에 연구센터의 터로 정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천문우주연구센터는 우주를 다학제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2020년 9월에 출범한 연구센터이며, 서울대학교 제2광학천문대(일명 신천문대) 건물인 45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론, 관측을 망라하는 천문우주 연구, 서울대학교 천문관측시설의 운영 및 관리, 다학제적 연구진흥을 위한 활동(세미나 개최), 천문교육 및 대중화를 위한 사업, 우주산업관련업체와의 협력 등이 센터의 주요사업이다. 2022년 9월 현재, 물리천문학부 천문전공, 물리전공, 지구과학교육학과 전임교수 16명과 약 20명의 연구교수 및 연구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센터건물인 45동에는 제2광학천문대 시설은 0.6 m 광학망원경, 천문기기 실험실, 세미나실, 전산실, 연구실이 자리 잡고 있다.

 

교육 및 산업체 관련 협약 현황
2021.05.10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천체교육 및 관측 분야 협력 협약 –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0148600052
2021.11.08 에스이티스스템, 메타스페이스와 ‘초고속 우주광통신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0461
2022.04.14 국립대구과학관과 천문학 교육과 견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력 협약 – https://www.etnews.com/20220414000029

천문우주연구센터(외부)
광학실험실

60cm 반사망원경

– 60cm구경, Ritchey-Chertien 방식
– 유효 초점비 f/7.0, f/13.5

천문우주연구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망원경으로, 2018년 현재 Tripol 이라고 하는 3색 편광 영상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소행성, 변광천체 관측연구와 대학원/학부 관측교육용에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