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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소식 이형목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 선출

    물리천문학부(천문학전공) 이형목 명예교수   우리전공 이형목 명예교수가 2024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지난 7월 12일 서울대학교 이형목 명예교수 등 5명을 신임 회원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8년 부터 약 3년간 한국천문연구원장을 역임한 이형목 명예교수는 천문학의 전 분야에 걸쳐 탁월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특히 중력파 연구, 우주망원경 개발 및 활용, 성변측후단자 유네스코 등재 추진 등을 이끌며 우수 연구 성과 창출과 후학 양성은 물론 천문학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학술원의 회원은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학자들을 각 학문분야의 학회 · 학술단체로부터 추천받아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출된 최고의 석학들로서 회원이 되면 '대한민국학술원법' 에 따라 평생 지위를 유지하며 학술 연구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받습니다. 정원은 인문·사회과학부 75명, 자연과학부 75명 등 총 150명입니다.  학술원은 7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본원에서 회원 증서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 관련 기사      학술원 신임 회원에 진동섭·김문현·전병헌·이형목·손장열 | 연합뉴스 (yna.co.kr)     2024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 선출 (nas.go.kr)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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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성과 우종학 교수 연구팀, 중간질량 블랙홀 탐색으로 블랙홀 생성의 기원을 밝히다. 

    중간질량 블랙홀 탐색으로 블랙홀 생성의 기원을 밝히다.    □ 연구필요성 블랙홀의 생성 기원을 밝히는 일은 블랙홀 연구의 매우 중요한 과제다. 블랙홀 생성 시나리오들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중간질량 블랙홀의 질량함수 및 왜소은하의 블랙홀 점유율, 즉 블랙홀을 포함하는 은하의 비율을 측정해야 한다.   □ 연구성과 / 기대효과 기존의 연구가 주로 백만 태양질량 이상의 거대질량 블랙홀 종족에 대한 질량함수와 점유율을 측정한 반면 이번 연구는 10,000 태양질량 수준까지 질량이 작은 중간질량 블랙홀의 질량함수와 점유율을 처음으로 측정하여 블랙홀의 기원 탐구와 NASA의 SPHEREx 등의 블랙홀 탐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결과를 제시하였다.   □ 태양질량의 백만 배를 넘는 초거대 질량의 블랙홀들이 처음에 어떻게 생성되었을까? 이 질문은 은하중심에 존재하는 블랙홀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남겨진 가장 큰 질문에 속한다. 블랙홀의 기원을 설명하는 시나리오로는, 초기 우주 환경에서 생성된 태초의 별들이 블랙홀이 되면서 시작되었다는 가벼운 씨앗 모형과, 성단에서 연속적인 중력 작용으로 블랙홀이 태어났다는 모형, 그리고 거대한 가스 구름이 수축하여 중간질량 블랙홀이 만들어 진 후 거대질량 블랙홀로 성장했다는 모형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어느 모형이 과연 블랙홀의 기원을 밝혀줄 수 있는지는 숙제로 남아있다.   □ 서로 다른 질량의 블랙홀 씨앗을 제시하는 이 시나리오들은 현재 우주에서 중간질량 블랙홀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지 (개수밀도) 중간질량 블랙홀을 품고 있는 은하들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블랙홀 점유율) 서로 다르게 예측하기 때문에 블랙홀 종족을 연구하여 중간질량 블랙홀의 개수밀도와 점유율을 측정할 수 있다면 블랙홀의 기원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 이번 연구는 수소 방출선의 특징으로 활동성 블랙홀들을 탐사한 표본을 사용하여 블랙홀 질량을 새롭게 측정하였고 표본의 선택효과를 심층적으로 보정하여 블랙홀의 질량함수 (각 블랙홀 질량 당 블랙홀의 개수 밀도)를 측정하였다.   □ 연구결과 ※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확정된 중간질량 블랙홀들은 많지 않지만 실제로 우주에는 많은 수의 중간질량 블랙홀들이 존재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전 연구들은 주로 거대질량 블랙홀들의 질량함수를 다루었고 중간질량 블랙홀의 개수밀도는 매우 작은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이번 결과에 따르면 숨겨진 중간질량 블랙홀이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가령, 1억 광년 광년의 크기를 갖는 직육면체의 우주공간에 중간질량 블랙홀이 약 3개 존재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은하의 질량함수를 사용하여 블랙홀을 갖고 있는 은하의 비율 (블랙홀 점유율, occupation fraction)을 측정한 결과, 질량이 작은 왜소은하들의 약 50%가 중간질량 블랙홀을 포함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이 결과들은 블랙홀의 기원이 되는 씨앗이 별블랙홀 보다는 무거운 씨앗이 필요함을 암시하며 질량 블랙홀의 존재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특히 내년부터 수행될 미항공우주국(NASA)의 적외선 전천탐사 우주망원경 SPHEREx 미션 등을 통해 중간질량 블랙홀을 찾고 블랙홀 기원을 밝히는데 기준이 될 전망이다.  □ Journal Link : Constraining the Low-mass End of the Black Hole Mass Function and the Active Fraction of the Intermediate-mass Black Holes - IOPscience   □ 용어설명 - 거대질량 블랙홀: 태양질량의 백만 배에서 백억 배 사이의 질량을 가지며 무거운 은하들의 중심에 존재한다. - 중간질량 블랙홀: 태양질량의 백만 배 이하의 질량을 가지며 현재 중간질량 블랙홀로 밝혀진 확실한 예는 많지 않다. - 블랙홀 씨앗: 거대질량 블랙홀이 되는 초기 블랙홀. 대략적이으로 100에서 100,000 태양질량 사이일 것으로 추정됨 - 개수밀도: 단위 부피당 몇 개인지를 나타내는 물리량 - 질량함수: 단위 질량 당 우주에 얼마나 많은 블랙홀이 있는지 나타내는 물리량 - 블랙홀 점유율: 블랙홀을 품고 있는 은하의 비율 (가령 100%는 모든 은하가 블랙홀을 가짐)       그림 1. 초기우주에서 현재 우주가지 블랙홀들의 진화 과정. 현재 우주 (redshift =0)에서 거대질량 블랙홀 (백만 태양질량 이상)들이 많이 발견되나 중간질량 블랙홀로 확정된 경우는 드물다. 중간질량 블랙홀 탐사는 초기우주에서 블랙홀들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그 기원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다. 현재 제안된 여러 가지 블랙홀 씨앗 시나리오들에 따르면 블랙홀 씨앗의 질량은 태양질량의 100에서 100,000 배로 추정된다.   그림 2. 블랙홀의 질량함수. 이번 연구결과는 현재 우주에서 중간질량 블랙홀 종족이 꽤 높은 개수밀도로 존재하는 것으로 측정되었으며 이 결과는 초기우주 블랙홀의 생성 시, 무거운 씨앗 (중간질량 블랙홀)이 필요함을 드러낸다.       그림 3. 연구 과정의 흐름도     □ 연구자 ○ 성 명 : 우종학 ○ 소 속 : 블랙홀과 은하진화 연구실,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 연락처 : 02-880-4231, jhwoo@snu.ac.kr   ○ 성 명 : 조호진 ○ 소 속 : 블랙홀과 은하진화 연구실,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박사과정 학생 ○ 연락처 : hcho.astro@gmail.com   < 연구이야기 > □ 연구를 시작한 계기 o 블랙홀의 기원을 밝히는 일은 블랙홀의 생성과 진화 연구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핵심질문이지만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호진 박사과정 학생의 학위 논문 주제인 중간질량 블랙홀 연구의 일부로 중간질량 블랙홀 질량함수 연구를 하기로 함 o 2023년에 수소 방출선을 사용하여 블랙홀 질량을 측정하는 측정법을 개발하고 논문으로 발표됨. 이 측정법은 중간질량 블랙홀 측정에 매우 유용하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존의 블랙홀 질량 측정값에 매우 큰 오차와 오류가 있음을 알게되었으며 새로운 블랙홀 질량 측정법으로 중간질량 블랙홀을 측정하여 블랙홀 씨앗을 탐구하는 연구에 동기를 갖게 됨.   □ 이전 연구와 차별화 포인트 o 중간질량 블랙홀은 검출이 어렵기 때문에 기존 연구는 주로 거대질량 블랙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나 이번 연구는 중간질량 블랙홀의 질량함수와 점유율등을 측정하여 중간질량 블랙홀 종족을 예측한 최초의 연구임 o 특히 최근 발표된 새로운 블랙홀 질량 측정법을 사용하여 블랙홀의 개수밀도를 정확히 측정하여 블랙홀의 기원 시나리오를 변별한 중요한 단서를 처음으로 제공함   □ 관련기사 국내 연구진, 중간질량 블랙홀 탐색해 블랙홀 생성 기원 규명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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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소식 이정은 교수 인터뷰 [서울대사람들, Vol 76]

     원문 출처 : 서울대사람들 vol. 76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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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소식 윤성철 교수, 2024년 자연과학대학 교육상 수상

    (왼쪽) 자연과학대학 유재준 학장, (오른쪽) 윤성철 교수    수상자 단체사진   물리천문학부 천문학전공 윤성철 교수가 2024년 '자연과학대학 교육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연과학대학 교육상’은 자연과학대학 및 서울대학교 교육과 발전에 공헌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3월 8일 자연과학대학 교수회의에서 시상식이 열렸으며, 총 3명의 교육상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윤성철 교수는 28동 관허코스모스홀(천체투영관)의 책임자로 있으면서 설계 단계부터 현재 운영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교육과 홍보의 장을 만드는데 기여 하였으며, 카오스 강연 <스페이스 오페라>를 기획하여 총 누적 6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과학에 대한 교육/홍보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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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성과 7차원 망원경 첫 관측 영상 최초 공개

    7차원 망원경 첫 관측 영상 최초 공개   □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과학난제도전융합연구개발사업 중력파우주연구단(연구책임자: 서울대학교 이형목 교수) 사업 일환으로 개발한 “7차원 망원경(영어명: 7-Dimensional Telescope, 약자: 7DT)”의 첫 관측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7차원 망원경은 서울대학교 임명신 교수팀이 주도하여 칠레 안데스 산맥에 있는 엘 사우스(El Sauce) 천문대에 구축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다중망원경 시스템이다.  - 최근 천문관측 기술이 발전에 따라 우주의 모습을 시시각각 동영상처럼 관측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중력파 사건1), 초신성2) 과 같이 새로이 갑자기 나타나는 돌발천체나 시시각각 밝기와 색깔이 바뀌는 변광천체들이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다.  1) 중력이 매우 큰 천체가 시공간을 움직이며 일으키는 중력의 파도임. 2015년 9월 블랙홀의 합병 사건에서 발생한 중력파를 검출하면서 인류가 최초로 중력파 검출에 성공하였고 이에 대해 2017년 노벨 물리학상이 수여되었다.  2) 별이 죽으면서 폭발할 때 매우 밝게 빛나는 현상  - 이러한 돌발천체나 변광천체들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빛을 여러 색깔로 나누어서 관측하는 스펙트럼3) 관측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의 관측 기법으로는 망원경 시야에 들어오는 극히 일부의 천체(보통 1개, 최대 1,000개)에 대해서만 스펙트럼 관측이 가능하여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수많은 천체의 특성을 신속하게 추적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  3) 태양광이 프리즘을 통과하여 무지개 빛으로 나누어지는 것도 스펙트럼의 일종이다.  - 임명신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기존 연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망원경 시야에 들어오는 6000만 개의 화소 모두에 대한 스펙트럼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7차원 망원경’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시도는 세계 최초이다.    □ 7차원 망원경은 20대의 0.5m 구경 광시야 망원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망원경에는 6000만 화소를 갖춘 고성능 시모스(Complementary metal–oxide–semiconductor, CMOS) 센서를 장착한 카메라와 2개 이상의 중대역 필터가 장착된다. 지금까지 계획된 20대의 망원경 중 10대 망원경의 설치가 완료되었다.  - 7차원 망원경의 특징은 약 1.2 평방도4)의 넓은 시야를 최대 40개의 색(파장)으로 동시 촬영하는 데 있다. 각 망원경이 중대역 필터를 통해 서로 다른 파장의 빛 2개씩을 관측함으로써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픽셀의 스펙트럼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하였다.  4) 보름달 6개 정도의 시야에 해당하며, 이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NIRCAM 카메라 시야의 약 1,000배에 해당한다.    □ 7차원 망원경을 이용하여 여러 천문학 난제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그러한 난제의 일례로 ‘허블상수 갈등(Hubble tension)’을 들 수 있다. 우주가 얼마나 빨리 팽창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량적인 지표를 허블상수(Hubble constant)5)라 한다. 그러나 최근 허블상수가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범위 밖으로 다른 두 가지 값으로 측정되고 있는데, 이를 허블상수 갈등이라 부른다.  5) 천체의 거리를 그 천체가 멀어지는 속도(후퇴속도)로 나눈 것이 허블상수이다.  - 허블상수 갈등을 풀 수 있는 한 방법이 중력파 사건을 이용하는 것이다. 7차원 망원경으로 관측하면 중력파 사건의 전자기파 대응 천체인 킬로노바를 신속히 찾는 것과 동시에 후퇴속도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중력파로는 그 킬로노바까지의 거리를 잴 수 있는데, 이렇게 얻은 후퇴속도와 거리를 비교하면 기존 방법과 완전히 독립된 방법으로 허블상수 측정이 가능하다.  - 중력파 관측만으로는 중력파 사건이 하늘 어디에서 일어났는지 아주 대략적으로밖에 알 수 없다. 중력파원의 정확한 위치 결정을 위해서는 중력파 사건에 대응하는 킬로노바를 가시광 관측과 스펙트럼 관측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관측 기법으로는 매우 넓은 중력파 사건의 추정위치에 있는 수많은 변광천체나 잡신호로부터 킬로노바를 구분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7차원 망원경을 사용하면 넓은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천체의 스펙트럼을 단번에 얻을 수 있어 수천, 수만에 달하는 여러 잡신호에서 킬로노바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 그 외에도 은하 진화와 거대질량 블랙홀 천체의 성장 과정 연구, 태양계 천체의 기원 연구, 항성의 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7차원 망원경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23년 10월 10일부터 시작된 7차원 망원경 시험 관측을 통해 얻어졌다. 공개된 것은 조각가자리 은하(NGC 253 은하), 나선성운(Helix Nebula), 삼렬성운(Trifid Nebula)의 총 3가지이다.  - 특히 나선성운의 경우 여러 파장에서 관측한 형형색색의 모습을 공개하였다. 나선 성운의 다채로운 모습은 수소, 산소, 황, 헬륨 등 다양한 원소들에서 기인하는 것이며, 각 색깔(파장)에서의 빛의 강약은 나선성운을 이루는 가스의 온도와 화학적 조성 등을 알려준다.  • 조각가자리 은하(일명 NGC 253 은하): 약 1,0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나선은하이다. 별자리의 하나인 조각가자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그렇게 이름이 붙여진 은하이다. 남반구에서 볼 수 있는 은하 중 별들이 활발하게 형성하고 있으며 겉보기 크기가 꽤 큰 은하 중의 하나라 은하진화 연구에 유용한 은하이다.  • 나선성운(Helix Nebula, 일명 NGC 7923): 별이 진화하는 과정의 막바지에 나타나는 ‘행성상 성운’단계에 있는 천체이며 지구로부터 약 650 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 별이 수명을 다하는 단계에 이르면 많은 양의 가스를 분출하는데 이러한 가스들이 별 주변에 퍼져 분포하는 구름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행성상 성운’이다.  • 삼렬성운(Trifid Nebula, 일명 M20 또는 NGC 6514): 산개성단, 방출성운, 반사성운이 한곳에 모여 있는 천체이며 우리은하의 나선팔 중 하나인 방패-센타우르스(Scutum-Centarum) 팔의 별형성 지역에 있다. 하늘에서는 궁수자리 북서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로부터 약 4,100광년 떨어져 있다. 별의 탄생을 연구하기 위하여 허블우주망원경 등으로 빈번하게 관측된 천체이다.     □ 그림 및 설명 그림 및 동영상 다운로드 사이트 : https://sites.google.com/view/7dtfirstimages-kr   그림 1: 현재 50% 구축 완료된 7차원 망원경의 모습 [Credit: ObsTech/서울대학교 중력파우주연구단]    그림 2: 현재 50% 구축 완료된 7차원 망원경의 모습 2 [Credit: 서울대학교 중력파우주연구단]    그림 3: 7차원 망원경의 야간 관측 모습 [Credit: 서울대학교 중력파우주연구단/김연식(한국천문연구원)]    그림 4: 7차원 망원경이 촬영한 조각가자리 은하(NGC 253 은하)의 모습[필터 및 노출시간: 파랑: g(600초), 초록: r(600초) + m650(1,800초) - m675(1,860초), yyy초, 빨강: i(600초)] [Credit: 서울대학교 중력파우주연구단/정만근(서울대)]    그림 5: 7차원 망원경의 시야 크기를 보여주는 사진. 7차원 망원경 사진과 보름달 크기를 비교하였다. 7차원 망원경은 보름달 6개가 가득 찰 정도로 넓은 시야를 자랑한다. 배경 사진은 7차원 망원경이 찍은 NGC 253 은하이다. [Credit: 서울대학교 중력파우주연구단]    그림 6: 7차원 망원경의 시야 크기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진. 그림 5에 보여주는 보름달에 더해 제임스웹 망원경의 시야(NIRCAM 카메라 시야 기준)도 비교하고 있다. 7차원 망원경의 시야는 제임스웹 망원경 영상관측기기 시야의 약 1,000배에 달한다. [Credit: 서울대학교 중력파우주연구단/백승학(서울대)]    그림 7: 7차원 망원경이 촬영한 나선성운의 모습. 고해상도 및 저해상도 버전 모두 제공 [필터 및 노출시간: 파랑: g(7,380초), 초록: g(7,380초), 빨강: m650(10,380초)] [Credit: 서울대학교 중력파우주연구단/임명신(서울대)]      그림 8: 7차원 망원경이 여러 색깔로 촬영한 나선성운의 모습. 12개 파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3개씩 묶어 4개의 컬러 영상으로 나타냈다. 어떤 파장으로 나선성운을 보느냐에 따라 나선성운이 매우 다채로운 모습으로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파장에서 천체를 살펴보면 천체를 이루는 천체를 이루는 구성 원소나 천체의 온도, 가스의 물리적 특성 등을 알 수 있다. 고해상도(700-990MB) 및 저해상도(lowres: 15-20MB) 버전 및 관측파장을 표시한 버전(+caption) 제공. 관측파장을 표시한 버전은 저해상도 2가지 버전(lowres: 15-20MB, lowestres: 1-2MB)만 제공 [Credit: 서울대학교 중력파우주연구단/임명신(서울대)]  그림 8-a: 370nm, 500nm, 650nm 파장 영상을 파랑, 초록, 빨강에 대응시켜 만든 컬러 이미지이다. 녹색(500nm)은 중앙에 있는 섭씨 120,000도로 온도가 매우 높은 별에서 오는 강한 자외선과 성운의 뜨거운 가스에 산소 원소가 반응할 때 발생하는 빛이다. 주변부의 빨간색 지역은 녹색 부분보다 조금 더 차가운 수소와 질소 원소에서 이루어진 가스가 내는 빛을 보여준다. [필터 및 노출시간: 파랑: u(370nm, 2,820초), 초록: m500(2,700초), 빨강: m650(10,380초)]    8-b: 400nm, 525nm, 및 675nm 파장 영상의 컬러 합성 이미지. 그림 6-a와는 달리 빨간색으로 표시된 675nm 파장에서만 황(S) 원소에서 나오는 빛이 보인다. [필터 및 노출시간: 파랑: m400(2,640초), 초록: m525(3,180초), 빨강: m675(2,580초)]    8-c: 425nm, 600nm, 및 700nm 파장 영상의 컬러 합성 이미지. 이 파장대에 빛나는 원소가 거의 없어서 매우 어두운 모양이나, 헬륨(He) 원소에서 나오는 빛이 희미하게나마 보인다. [필터 및 노출시간: 파랑: m425(3,120초), 초록: m600(2,880초), 빨강: m700(3,180초)]    8-d: 450nm, 625nm, 및 725nm 파장 영상의 컬러 합성 이미지. 녹색은 630 nm 근처에서 발생하는 산소 원소에 기인하는 빛을, 빨간색은 아르곤(Ar)에 의해 713.6nm에서 발생한 빛을 보여준다. [필터 및 노출시간: 파랑: m450(2,820초), 초록: m625(3,180초), 빨강: m725(2,820초)]    그림 9: 7차원 망원경이 촬영한 삼렬성운의 모습. 빨간색은 갓 태어난 별들의 강한 별빛을 받아 전리된 수소가 내는 색이며, 파란색은 가까운 성간운이 별빛을 반사하면서 나타나는 색이다. 빨강, 파랑 성운 속에 있는 밝은 점들은 갓 태어난 무거운 별들이다. [필터 및 노출시간: 파랑: g(900초), 녹색: r(900초), 빨강: m650(1,800초)] [Credit: 서울대학교 중력파우주연구단/백승학(서울대)]    그림 10: 7차원 망원경의 원리를 보여주는 그림. 20개 색깔(필터)로 NGC 253 은하를 순차적으로 관측할 때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7차원 망원경은 이러한 다채로운 영상을 한번에 얻을 수 있다. 아래 그림은 각 중대역 필터의 감도를 파장별로 보여준다. [Credit: 서울대학교 중력파우주연구단/정만근(서울대)]   7차원 망원경이 여러 색깔로 촬영한 나선성운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영상. 12개 파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3개씩 묶어 4개의 컬러 영상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다양하게 빛나는 나선성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떤 파장으로 나선성운을 보느냐에 따라 나선성운이 매우 다채로운 모습으로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파장에서 천체를 살펴보면 천체를 이루는 천체를 이루는 구성 원소나 천체의 온도, 가스의 물리적 특성 등을 알 수 있다. [Credit: Seoul National University/Center for the Gravitational-wave Universe/M. Im (SNU)]   □ 관련 내용 https://sites.google.com/view/7dtfirstimages-kr https://gwuniverse.snu.ac.kr/news/highlights/15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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